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서울교통공사가 승소한 부정승차 역대 최고액 
댓글 0

작성자 : 더한마음
게시글 보기

스포츠중계,무료스포츠중계,해외스포츠중계



2018년 1월부터 6개월간

부친용 경로카드로 출퇴근하던 30대 여성,


적발 뒤 1900만원을 청구했으나

여성은 납부를 거부했고


결국 민형사 소송에 돌입해 지연이자까지 2500만원 판결 받자


560만원만 임의납부하고 추가 납부를 거부,

강제집행으로 540만원을 추가로 추심하면서 납부를 시작


지금까지 1686만원 변제했으며

매달 60만원씩 갚고 있는 중 



더한마음님의 최신 글
유머게시판
제목
  • 썩은 얼굴의 애플 CEO와 즐거운 트럼프
    600 31분전
  • 미시룩 입은 조연주 치어리더 인스타
    568 32분전
  • 현실의 G컵 & 남자들이 생각하는 G컵
    569 34분전
  • 초고가 아파트 사우나 근황
    507 40분전
  • 4000만원 대출 완료한 미주갤러
    521 43분전
  • 같은 남자의 아이를 임신한 엄마와 딸
    590 44분전
  • 상황인식 레전드... 여자 구해준 남자
    523 49분전
  • 오픈베타 열린 배틀필드6 근황
    572 56분전
  • 유명한 2대 크루의 만남
    580 58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