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나라와 조선이 각자 주장했던 국경선 댓글 0 07.16 16:40 작성자 : 강승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조산과 청나라 간 토문강을 경계로 국경을 설정했는데, 문제는 측량을 잘못 하여 백두산 정계비를 잘못 세운 탓에 토문강이 송화강 방향으로 가게 됩니다. 이로 인해 간도에 조선인들이 이주하고 제국주의 야욕을 갖기 시작한 구한말부터 대한제국은 본격적으로 송화강을 국경으로 주장합니다.심지어는 이에 따라 연해주도 한국의 땅인데, 청나라가 마음대로 러시아에 할양했다고 주장하는 목소리도 나오죠. 강승님의 최신 글 09.08 의외로 AI사진이 아닌 동물 09.08 pc없던 시절의 어느 게임회사 개발자들 관상 09.08 연봉협상 철권으로 해본적 있는사람? 09.08 7일 전주 극한호우 전후 사진 09.08 줌수업에 나타난 짐레이너 09.08 극혐) 진짜 ㄹㅇ 개 ㅈ된 상황 09.08 생선가게 앞 바다사자 손님 09.08 미국으로 이민 온 한 중국인의 사연 09.08 티웨이항공 사명 변경 09.08 일본 도쿄 시부야의 충격적인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