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타이타닉호 생존자가 야구 경기를 싫어했던 이유 댓글 0 8시간전 작성자 : 감정괴물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1912년 4월 15일 RMS 타이타닉 침몰사고 당시 9살이었던 프랭크 존 윌리엄 골드스미스 Jr(Frank John William Goldsmith Jr.)라는 생존자는 어머니와 구명보트에 타 생존했지만 사고에서 아버지와 지인들을 잃었다.이후 디트로이트의 야구 경기장 근처로 이사를 갔는데 성인이 되서 자식들이 같이 가자고 졸라도 야구 경기를 싫어해서 차마 가지 못했다고 한다.홈런을 칠때마다 터지는 수많은 관객들의 환호 소리에서그날 차가운 바닷물에 빠져서 살려달라고 아우성치는 수많은 사람들의 비명 소리가 들렸기 때문.. 감정괴물님의 최신 글 07.10 삼성 갤럭시 Z 플립 7 실물 & 가격 07.10 (스포) 드디어 공개된 원피스 록스 D 지벡의 얼굴 07.10 중세 귀족은 어쩌다가 그렇게 됐을까, 그 기원을 찾아서 07.10 대형병원 시끄럽다고 난리난 아파트 07.10 초기대작.. GTA 6 안타까운 소식 07.10 변속이라는 개념이 등장하기 이전의 자전거 경주 07.10 오늘자 MSI에 등장한 이재명 대통령 07.10 와이프한테 ㅇㄷ 걸리고 생긴 별명 07.10 트레이싱은 범죄가 아니라는 작가 근황 07.10 오늘자 서울 상공에 태극기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