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화로 보는 조선시대 양반의 일상 댓글 0 11시간전 작성자 : 강승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악단을 불러 춤을 감상하는 것은 양반 사회의 기본이었다.배를 타고 강을 유람하며 풍류를 즐기는 양반들, 이들은 주로 경치 좋은 물줄기를 찾아 여행다니며 강가에 배를 띄우고 달을 관람하며 월령체를 읊었다.조선시대의 몇 안되는 자유 연애, 규중에 갇힌 양반 여성과 연인인 양반 남성은 사회적 규약 때문에 보통 심야에 만나 조용한 곳에서 사랑을 나누었다.양반댁을 묘사한 그림, 좌측 하단에 하인 내지 노비도 그려져 있다.기방에 들러 노는 양반들을 묘사한 그림, 당시의 기방은 그저 성매매의 장소가 아닌 양반들끼리 학문을 나누는 사회적 교류의 장 역할을 하기도 하였다. 강승님의 최신 글 07.10 친구를 믿으면 ㅈ되는 이유 ㄷㄷ 07.10 뉴욕 집사가 말하는 고양이 vs 댕댕이 07.10 반박불가 네이버 웹툰 GOAT 07.10 인스타에서 난리난 결혼 상대 07.10 회계법인 : 신입 회계사 말고 ai쓰겠다 07.10 이와중에 신재생에너지 근황 ㄷㄷ 07.10 구글 지도 따라가다 끊어진 다리에서 그대로 추락 07.10 잠수 대결 하다가 빡친 개 07.10 던파 유저가 파업 싫어하는 이유 07.10 돌잔치 예약을 까먹은 메이크업 샵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