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식가였던 북한 김정일이 좋아한 음식과 술 댓글 0 07.07 08:16 작성자 : 공룡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위스키는 조니워커 스윙 헤네시 꼬냑을 특히 좋아했는데,죽기 한 해 전에 헤네시 꼬냑을 구입하는데 100만 달러 이상을 지출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헤네시 최대 고객이라는 말도 있었습니다. 맥주는 발티카 No.5 졸로토예(Золотое) 와인은 보르도산 샤또 라뚜르 김정일이 가장 좋아하는 술은 1980년 프랑스 보르도산 샤또 라뚜르(Chateau Latour)라는 와인이었습니다. 병당 560만원 정도 한다고 합니다. 김정일은 이 술을 오스트리아의 유리 명품인 리델(Riedel)의 와인잔에 따라 마셨습니다. 한국 막걸리 200종 맛 보고 포천막걸리가 가장 맛있다고 평가함 이탈리아에서 피자 요리사 초청해서 요리법 전수 받고 요리사들 이탈리아로 유학도 보냄 공룡님의 최신 글 09.06 나 나이 서른인데 다이소 지갑 씀 09.06 피부과 의사로서 말합니다 제발 09.06 내가 진짜 변비에 통달한 사람인데 09.06 동시통역사가 알려주는 느리지만 실력이 느는 영어 공부법 09.06 충격적인 이 사진들의 공통점 09.06 30대 후반 백수가 느낀 가장 굴욕적인 순간 09.06 대통령상 받았다는 국중박 굿즈 09.06 일본인이 뽑은 과소평가된 한국 관광지 09.06 이름이 마크 주커버그인 변호사, 마크 주커버그 고소 09.06 카페 자리 좀 바꿔달라는 커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