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도 없다면서, 머리는 이쁘게 묶었네?" 댓글 0 06.24 18:50 작성자 : 가자가자가자고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아빠 사업이 망해서 엄마가 돈벌러 가시고 떨어져살게됨 연천이라는 작은 마을에 한 학년에 한 학급인 학교로 감 자기 자식 데리러 온 아주머니 머리를 야무지게 묶은 애를 보더니 너는 머리를 누가 묶어주는거야? 엄마도 없다면서 누가 이렇게 머리를 이쁘게 묶어줬어? 10살이라 아무말도 못하고 엄마 있는데 떨어져 사는거라고 외침 트라우마가 된 기억 알고보니까 학교선생님이 가정방문하면서 걔네 집가서 말했다고함...ㅎ 00이 엄마 없다고.. + 나중에 엄마 학교오셔서 진짜로 엄마 있다고 다 보여줬다고함! 가자가자가자고님의 최신 글 08.10 10월부터 대한민국이 후진국 된다는 오토바이족 08.10 미국에서 초대박 히트쳤다는 아시아음식 08.10 헝가리 쿠키 공예 클라스 ㄷㄷ 08.10 낚시터에서 만난 유기된 강아지가 자꾸 쫓아오는데 ㅠㅠ 08.10 미국 FDA의 충격적인 건강관련 공식 발표 08.10 2023년 남북한 인구밀도 08.10 막차에 시각 장애 외국인이 탑승하자 당황한 버스기사님 08.10 자살하는 사람 구하는 인도 경찰 08.10 디씨 매각 뉴스에서 밝혀진 충격 사실 08.09 엄마가 사온 300원짜리 초코라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