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 8년 징역 살고 나와서 느낀 점 댓글 0 08.20 18:59 작성자 : 공룡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특수상해치사면 뭐 하나 들고 패서 죽였다는 건데 본인을 불쌍하게 포장하려고 가정사는 은근슬쩍 얘기하면서 피해자와 유족들, 타인의 고통에 대해서는 노관심인 듯 교도소가 교정교화시설이 맞나 싶음 공룡님의 최신 글 08.22 홍대 메가커피 근황 08.22 은근 맛있다는 편의점 빵 08.22 아들의 고려대 합격 소식을 접한 어머니 반응 08.22 할머니 할아버지 지갑 탈탈 털듯한 손자 08.22 누나가 너무 예쁘다는 남동생 08.22 띵작.. 테일즈위버 평범한 마을 브금 08.22 오늘자 코인투자 첫번째 레슨 08.22 신입 여직원과 카톡함 08.22 택배기사가 배송물품 보고 극대노한 이유 08.22 영문도 모른 채 전화만 1000번 이상 받은 초등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