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도 없다면서, 머리는 이쁘게 묶었네?" 댓글 0 06.24 18:50 작성자 : 가자가자가자고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아빠 사업이 망해서 엄마가 돈벌러 가시고 떨어져살게됨 연천이라는 작은 마을에 한 학년에 한 학급인 학교로 감 자기 자식 데리러 온 아주머니 머리를 야무지게 묶은 애를 보더니 너는 머리를 누가 묶어주는거야? 엄마도 없다면서 누가 이렇게 머리를 이쁘게 묶어줬어? 10살이라 아무말도 못하고 엄마 있는데 떨어져 사는거라고 외침 트라우마가 된 기억 알고보니까 학교선생님이 가정방문하면서 걔네 집가서 말했다고함...ㅎ 00이 엄마 없다고.. + 나중에 엄마 학교오셔서 진짜로 엄마 있다고 다 보여줬다고함! 가자가자가자고님의 최신 글 09.08 한국과 다른 일본 미용실 문화 09.08 여성가족부 개편안에 가려져서 놓치는 부분 09.08 북한과 남한이 서로 잘 모르는 점 09.08 무단횡단 하는 사람 들이 받은 차량에 보험사의 판단 09.08 저 못생긴 건물 당장 치워 09.08 올해 상반기 한국인들이 많이 관광간 국가 09.08 주차된 G바겐 박고 살려달라는 여성 09.08 러시아 여자가 받은 성교육 09.08 주인이 온 걸 본 강아지 표정 09.08 일본 총리 후보 중 한 명인 타카이치 사나에 공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