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어부 살인사건 오종근 감옥에서 사망 댓글 0 06.29 14:04 작성자 : 개장수11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오종근의 장남은 충격을 받고 괴로워하다가 사건 발생으로부터 1년 후인 2008년에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한다. 아들의 소식을 듣고 오종근은 “큰아들이 왜요?”라고 물었다고 한다. 얼마 안 가 아내도 도망치듯 고향을 떠나 서울에서 곱창집을 운영하던 딸네 집으로 갔다. 2남 5녀의 자식들 중 유일하게 보성에 살던 딸은 언론이 찾아가자 “아버지고 뭐고, 그런 짓을 한 사람과 난 상관이 없다. 이젠 모르는 사람”이라면서 “큰아들도 사건 나고 바로 죽어버렸다”고 소리치는 등 남은 가족에게도 완전히 버림받았다. 개장수11님의 최신 글 09.12 고릴라가 코코넛 깨는 방법 09.12 국내 도입이 시급한 도주차량 제압장치 09.12 지금 일반, 프로 고민하는 사람들 특 09.12 아빠가 프랑스어 밖에 못해서 국제결혼이 고민인 프랑스녀 09.12 조별과제 불참사유 레전드 09.12 한국말을 잘하는 브라질 인플루언서 09.12 만장일치로 의견 안 갈리는 예의없고 무례하다는 행동 09.12 국중박 분장대회 우승후보 또 나타남 09.12 성심당의 선 넘는 텃밭 에디션 음료 09.12 워뇨띠) 불법 리딩방, 유튜브, 기타 사칭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