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방치’ 노동자 사망…‘업체 무혐의’ 내린 노동부 댓글 0 06.30 13:33 작성자 : 돌잔치앤가반나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사고 장면이 담긴 영상이 공개되면서 회사의 대처를 질타하는 여론이 높아졌다. 하지만 노동청은 회사가 양씨에게 충분한 물과 휴식을 제공했고, 쓰러진 이후에도 어머니에게 3차례 전화하는 등 충분한 구호조치를 했다고 본 것으로 전해졌다. 사람이 구토하고 쓰러졌는데 당장 119에 신고한 것도 아니고 팀장이라는 사람은 먼저 사진부터 찍고 보호자인 어머니에게 “정신질환이 있는 거냐, 데려가라”고 말하고 나중에야 119에 신고해도 되겠냐고 허락을 받은 게 적절한 구호조치라고?? 돌잔치앤가반나님의 최신 글 09.11 우리에게 더 이로울 발명품 전자 vs 후자 09.11 뉴욕은 아파트 관리인에게도 팁을 주어야 함 09.11 5차선 도로 전세 냈냐? 09.11 SKT 고객님은 안심하셔도 됩니다 09.11 유일하게 9.11 테러에서 테러범 계획대로 되지 않은 비행기 09.11 한국 LNG운반선에 세계최초 원자로 탑재 09.11 잘생긴 건지 못생긴 건지 헷갈리는 새 09.11 러시아녀 묶어놓고 3일동안 겁탈 09.11 블라남 만나러 갔다가 눈물 흘린 블라녀 09.11 건물 도면을 그리는 로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