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많은 서울시민들이 원상복구 원하는 것 댓글 0 07.05 13:48 작성자 : 가자가자가자고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바로 지하철 환승곡임 2009년부터 2022년까지 '얼씨구야'라는 국악을 썼었는데, 이게 서울 지하철의 상징같은 느낌이 되어서 한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도 좋아했음. 그런데 2023년부터 '풍년'이라는 새로운 노래를 쓰고 있는데, 다시 얼씨구야로 바꿔달라는 여론이 꽤 있음. 가자가자가자고님의 최신 글 09.18 명동 길거리 짜장면 가격 09.19 권은비, 일본 공연 꼭노 영상 09.18 주식에 1억만 넣어놔도 월급보단 많이 나오지 않아? 09.18 신박한 게이 서바이벌 아이디어 09.18 경비원분들이랑 친하게 지냈더니 09.18 부모님 복어 생손질 하려는거 겨우 말렸다 09.18 한국-일본간 포탈 발견 09.18 엄마가 천룡인 같다는 아들 09.18 구충제 먹고 몸에 힘이 없다 09.18 복권당첨자, 10억 일시금 대신 ‘주 100만원 평생 지급’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