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방치’ 노동자 사망…‘업체 무혐의’ 내린 노동부 댓글 0 06.30 13:33 작성자 : 돌잔치앤가반나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사고 장면이 담긴 영상이 공개되면서 회사의 대처를 질타하는 여론이 높아졌다. 하지만 노동청은 회사가 양씨에게 충분한 물과 휴식을 제공했고, 쓰러진 이후에도 어머니에게 3차례 전화하는 등 충분한 구호조치를 했다고 본 것으로 전해졌다. 사람이 구토하고 쓰러졌는데 당장 119에 신고한 것도 아니고 팀장이라는 사람은 먼저 사진부터 찍고 보호자인 어머니에게 “정신질환이 있는 거냐, 데려가라”고 말하고 나중에야 119에 신고해도 되겠냐고 허락을 받은 게 적절한 구호조치라고?? 돌잔치앤가반나님의 최신 글 09.07 남자친구랑 경양식 돈까스 먹으러간 서울대녀 09.07 바로 학습하는 인공지능 로봇 ㄷㄷ 09.07 의외로 펀쿨섹좌가 할 수 없는 것 09.07 한국, 비혼출산 급증 하는중 09.07 K5 과태료 2백 먹인 LG생건 블라인 09.07 선배 부친 장례식장에서 농담한 후배 09.07 남친이랑 이쁘게 사귀는애 진짜 부럽다 09.07 댓글이 130만개 달렸다는 논란의 문제 09.07 여자들이 결혼하고 속옷 빨래할때 부끄러워 하는 이유 09.07 식당 민폐 레전드 떴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