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 온 지 얼마 안 된 사람이 당시 가장 좌절했다는 순간 댓글 0 08.04 12:04 작성자 : 관셈보살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이후 매일 강아지 산책할 겸 밥이랑 물 챙겨 주다가 결국 보호소에 연락함 관셈보살님의 최신 글 08.04 시험을 준비하는 남녀 자세 차이 08.04 오픈런 하는 손님맞이가 처음인 치킨집 사장님 08.04 AI로 없애본 불법주차 거리 08.04 일본 자동차의 미친기능 08.04 한솥도시락 관련 슬픈 소식 08.04 빨래가 마르면 괜찮다가 다시 쉰내 나는 이유 08.04 마약 예방 일타강사 ㄷㄷㄷ 08.04 신한은행 내부 디자인 따라한 카페 08.04 여자 혼자 인도 여행해도 괜찮다는 사람에 달린 댓글들 08.04 한국이 무섭다는 외국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