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서해 인공섬 이어 시추 작업 댓글 0 06.02 20:16 작성자 : 가지마라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단순탐사활동은 어느정도 용인되어지지만, 시추(자원 개발 활동)은 국제법상 명백한 위반행위 잠정조치수역에서 시추공 활동이 확인됨에 따라, 중국의 협정 위반 사실이 거의 확인됨 그런데 중국은 한국이 서해에서 단순 탐사 활동을 벌이는 것에는 방해를 일삼고 있어왔음 지난해 지질자원연구원이 출항시킨 서해 탐사선 탐해3호가 잠정조치수역 서쪽 부분을 탐사하자 중국 해경함 수 척이 탐사선 주변을 따라다니며 “해양 권익 침해 행위를 중단하라”며 위협을 가한 것으로 알려짐 ㄷㄷ 서해는 아예 중국에 먹힐걸로 기정사실화됨... 가지마라님의 최신 글 08.04 일본인의 한국 유학생활 08.04 우리나라 김장 문화같은 이탈리아 문화 08.04 오픈AI 연구원 : 세계가 바뀌는 시점은 2035-45년 08.04 비만 정복중이라는 미국 근황 08.04 시험을 준비하는 남녀 자세 차이 08.04 오픈런 하는 손님맞이가 처음인 치킨집 사장님 08.04 AI로 없애본 불법주차 거리 08.04 일본 자동차의 미친기능 08.04 한솥도시락 관련 슬픈 소식 08.04 빨래가 마르면 괜찮다가 다시 쉰내 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