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토" 호카게 접대 안뛴 텐텐 근황 댓글 0 06.07 09:43 작성자 : 공룡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텐텐의 가게는 경무부나 아카데미에 장비를 납품할 권리를 얻지 못했기 때문에 다른 가게들에 비해 사정이 유난히 뒤쳐진데다가 인기도 없어 철기의 재고가 쌓이는 바람에 그곳에만 자기장이 흐른다는 클레임을 받거나 홍호로에서 사람 목소리가 들린다는 이유로 동네 아이들에게 미스터리 스폿취급 받고 있다고 한다. 가게 유지하는 게 맞나 싶을 정도로 망해가는 중 공룡님의 최신 글 08.02 코로나 당시 미쳐버린 롯데월드 이동 동선 08.02 해외여행 포기하고 장례식에 온 친구 08.02 15만명의 인생을 들여다본 의사의 결론 08.02 배틀필드6 더빙 지원 언어 근황 08.02 외국인들이 한국에 와서 크게 충격받았다는 것 08.02 "머리 ㅅㅂ 어떡하냐" 08.02 임자 만난 미국 진상녀 08.02 제네시스 GV90 실내 디자인 08.02 여수 150만원 선착순 배급 근황 08.02 한국 여자들의 치명적인 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