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권당 당직자가 22년간 중국 스파이” 타이완, 중형 구형 댓글 0 06.12 08:14 작성자 : 감정괴물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타이완 전 민진당 의원 보좌관 황 모 씨가 중국 정보요원과 간첩 활동을 벌인 혐의로 징역 30년 6개월을 구형받음.황 씨는 타이완 내 간첩 조직을 운영하며 기밀정보를 제공하고 약 1억 원을 수수한 것으로 확인됨.함께 연루된 3명도 최대 징역 30년 6개월형 구형.민진당은 관련자 5명을 제명했고, 당은 중국 접촉 시 반드시 신고하라고 지시함. 감정괴물님의 최신 글 08.06 딸 남친의 아버지가 전과자라면? 08.06 국토부 "부동산 세금 인상 없다" 08.06 시어머니 음식땜에 미치겠어요 08.06 이것만 알면 나도 주차고수 08.06 장관이다 vs 아쉽다로 갈리는 미국 불꽃축제 08.06 강남 배달원 7월 월급 인증 ㅎㄷㄷ 08.06 워터파크 어머니 댄스 타임 말리는 딸 ㅋㅋㅋ 08.06 유부녀를 울려버린 디시 바갤럼 08.06 아파트 단지 내 황당한 청구서 08.06 와이프 산후조리원 있을 때 남편이 해야 할 일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