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방치’ 노동자 사망…‘업체 무혐의’ 내린 노동부 댓글 0 06.30 13:33 작성자 : 돌잔치앤가반나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사고 장면이 담긴 영상이 공개되면서 회사의 대처를 질타하는 여론이 높아졌다. 하지만 노동청은 회사가 양씨에게 충분한 물과 휴식을 제공했고, 쓰러진 이후에도 어머니에게 3차례 전화하는 등 충분한 구호조치를 했다고 본 것으로 전해졌다. 사람이 구토하고 쓰러졌는데 당장 119에 신고한 것도 아니고 팀장이라는 사람은 먼저 사진부터 찍고 보호자인 어머니에게 “정신질환이 있는 거냐, 데려가라”고 말하고 나중에야 119에 신고해도 되겠냐고 허락을 받은 게 적절한 구호조치라고?? 돌잔치앤가반나님의 최신 글 08.23 후방) 탱글다희 드디어 다 깟네요 08.22 일본에 상륙했다는 한국 문화 08.22 한미일 폭주족 진압 방법 08.22 난 개인적으로 친구랑 여행 못다니겠어 08.22 미국 처음 가면 놀란다는 문화 08.22 요즘 학교에서 금지시키는 행위 08.22 서울 2000년대 폭염 일수 변화 08.22 불호 90% 넘는다는 유부초밥 08.22 요즘 핫한 남자력 빙고 08.22 90년대 가장 비싼 청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