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토" 호카게 접대 안뛴 텐텐 근황 댓글 0 06.07 09:43 작성자 : 공룡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텐텐의 가게는 경무부나 아카데미에 장비를 납품할 권리를 얻지 못했기 때문에 다른 가게들에 비해 사정이 유난히 뒤쳐진데다가 인기도 없어 철기의 재고가 쌓이는 바람에 그곳에만 자기장이 흐른다는 클레임을 받거나 홍호로에서 사람 목소리가 들린다는 이유로 동네 아이들에게 미스터리 스폿취급 받고 있다고 한다. 가게 유지하는 게 맞나 싶을 정도로 망해가는 중 공룡님의 최신 글 07.27 속보) 소림사 주지 체포 소식 07.27 인공지능의 현 주소는 이렇습니다 07.27 소주 없이 회 먹기 VS 맥주 없이 치킨 먹기 07.27 나 알바 3개하는데 손님이 나 귀신인줄 알았대 07.27 3살 소년이 발견한 금덩어리의 가치 ㄷㄷ 07.27 한때 중산층의 상징이라고 불렸던 전자제품 07.27 올림픽 마라톤중에 물병 다 쓰러트리는 비매너 07.27 댓글 300개 달린 야후 재팬 케데헌 기사 댓글 반응 07.27 외국인들이 한국 예능 볼 때 극혐하는 장면 07.27 직장인들이 퇴사하는 81%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