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토" 호카게 접대 안뛴 텐텐 근황 댓글 0 06.07 09:43 작성자 : 공룡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텐텐의 가게는 경무부나 아카데미에 장비를 납품할 권리를 얻지 못했기 때문에 다른 가게들에 비해 사정이 유난히 뒤쳐진데다가 인기도 없어 철기의 재고가 쌓이는 바람에 그곳에만 자기장이 흐른다는 클레임을 받거나 홍호로에서 사람 목소리가 들린다는 이유로 동네 아이들에게 미스터리 스폿취급 받고 있다고 한다. 가게 유지하는 게 맞나 싶을 정도로 망해가는 중 공룡님의 최신 글 07.26 19 ) 벗방 시작한 강인경 07.26 엄마가 동인 행사에서 팔고 오라고 시킨거 07.26 의외로 민생회복지원금 쓸 수 있는 곳 07.26 철원의 쌀 농사를 본 탈북민 07.26 27일만에 쌓아올린 인천 아파트 07.26 남자친구가 유니콘 같다는 여자 07.26 소니 회장이 아직도 후회하는 일 07.26 헬스 트레이너가 무서워 3층에서 뛰어내린 남성 07.26 개 안 키우는 여자 만나라 07.26 어릴 때 데리고 가봤자 다 크면 기억도 못하니까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