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때문에 억울하게 처형당한 간부 댓글 0 06.28 17:10 작성자 : 가지마라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2013년 5월, 북괴 미림승마클럽 건설현장 간부가 총살당했다. 그 이유는 건설현장을 시찰하던 김정은의 분노를 샀기 때문이다 해당 간부는 김정은이 지시한 지붕 설계를 폐기하고 지붕을 반대로 설계했으며 만일 김정은의 설계대로 시공할 시 강풍 불면 지붕이 날아갔기 때문이다. 결국 해당 간부는 괘씸죄로 총살당했다. 가지마라님의 최신 글 08.15 진술 거부한 김건희…변호인단에 "남편과 다시 만날 수 있을까" 08.15 19 ) 출소한 기룡이 근황 08.14 (오피셜) 네이버페이 비상 08.14 이름이 남색 VS 면상이 윤서인 08.14 애들 납치할려고 과자집 지었는데 아무도 안옴 08.14 여자 잘못 만나 싱크된 NC소프트 직원 08.14 아직 캣휠을 못타는 새끼 고양이들 08.14 대학교 전동킥보드 사고 ㄷㄷ 08.14 한국 과일인데 대부분 먹어보기는 커녕 처음 본다는 과일 08.14 대참사.. 쿠팡에서 고추장 주문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