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진 女 심폐소생술로 살린 의대 男교수 ‘황당 논란’ 댓글 0 07.21 22:13 작성자 : 더한마음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중국에서 한 의과대학 남성 교수가 길거리에서 쓰러진 여성에게 심폐소생술(CPR)을 시행한 뒤 “가슴을 만졌다”는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무섭고 큰 실망을 느꼈다”며 해명에 나섰다.한 누리꾼은 “영상을 보니 남성이 쓰러진 여성의 가슴을 만지는 게 분명하다”고 주장했고, 또 다른 누리꾼은 “이럴 땐 여성이 응급처치하는 것이 낫다. 가슴이 아닌 배를 마사지하면 안 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 한 줄 요약 의대 교수가 심폐소생술로 여자 살리니 성추행 논란 더한마음님의 최신 글 09.14 정치 댓글 여론이 현실과 동떨어진 이유 09.14 계속 1~2등 유지했는데 아끼던 만화책 다 갖다버림 09.14 약혼녀 카톡 보고 파혼 결정한 남성 09.14 성소수자의 가스라이팅 09.14 스포츠 토토 400원으로 24만배 성공한 역대급 당첨자 등장 09.14 지금과는 달랐다는 조선시대의 감과 게장 09.14 한국에선 연봉 6000, 미국에선 연봉 최소 4억인 직업 09.14 생선 뼈 발라주던 전 남친의 비밀 09.14 오싹오싹.. 네팔 시위 근황 09.14 파리바게트 흑우 안되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