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진 女 심폐소생술로 살린 의대 男교수 ‘황당 논란’ 댓글 0 07.21 22:13 작성자 : 더한마음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중국에서 한 의과대학 남성 교수가 길거리에서 쓰러진 여성에게 심폐소생술(CPR)을 시행한 뒤 “가슴을 만졌다”는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무섭고 큰 실망을 느꼈다”며 해명에 나섰다.한 누리꾼은 “영상을 보니 남성이 쓰러진 여성의 가슴을 만지는 게 분명하다”고 주장했고, 또 다른 누리꾼은 “이럴 땐 여성이 응급처치하는 것이 낫다. 가슴이 아닌 배를 마사지하면 안 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 한 줄 요약 의대 교수가 심폐소생술로 여자 살리니 성추행 논란 더한마음님의 최신 글 09.07 후방) 탱글다희 드디어 다 깟네요 09.06 의외로 많은사람들이 구분못한다는 짜장면 종류 09.06 의외로 볶음밥 타율이 높은 가게들 09.06 야짤이 더 많은 캐릭터를 고르는 게임 09.06 회사직원이 세끼를 간식으로 떼움 09.06 부모랑 갈등이 많아진다는 90년대생 09.06 영국 서점의 한국문학 코너 근황 09.06 러닝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논쟁인것중 하나 09.06 요즘 편의점가서 가격보면 놀랄만한거 09.06 은행 지점장이 알려준 충격적 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