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어부 살인사건 오종근 감옥에서 사망 댓글 0 06.29 14:04 작성자 : 개장수11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오종근의 장남은 충격을 받고 괴로워하다가 사건 발생으로부터 1년 후인 2008년에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한다. 아들의 소식을 듣고 오종근은 “큰아들이 왜요?”라고 물었다고 한다. 얼마 안 가 아내도 도망치듯 고향을 떠나 서울에서 곱창집을 운영하던 딸네 집으로 갔다. 2남 5녀의 자식들 중 유일하게 보성에 살던 딸은 언론이 찾아가자 “아버지고 뭐고, 그런 짓을 한 사람과 난 상관이 없다. 이젠 모르는 사람”이라면서 “큰아들도 사건 나고 바로 죽어버렸다”고 소리치는 등 남은 가족에게도 완전히 버림받았다. 개장수11님의 최신 글 08.15 세계에서 가장 돈 많은 여성, 농촌에 의대 설립 08.15 "여기는 햄버거 잡아드려야 하는 거 없죠?" 08.15 충격적인 중국 헬창.mp4 08.15 배달앱 두잇 306 억 투자 유치 08.15 백악관 거하게 꾸며놓은 트럼프 08.15 케이팝 춤추는 서양 누나들 08.15 아무도 예상 못할 전개의 5월 18일 블랙박스 08.15 완전 달라진 배리나 근황 08.15 새벽에 경비원 깨워서 물 요구한게 잘못임?? 08.15 대원외고 최고 아웃풋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