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때문에 억울하게 처형당한 간부 댓글 0 06.28 17:10 작성자 : 가지마라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2013년 5월, 북괴 미림승마클럽 건설현장 간부가 총살당했다. 그 이유는 건설현장을 시찰하던 김정은의 분노를 샀기 때문이다 해당 간부는 김정은이 지시한 지붕 설계를 폐기하고 지붕을 반대로 설계했으며 만일 김정은의 설계대로 시공할 시 강풍 불면 지붕이 날아갔기 때문이다. 결국 해당 간부는 괘씸죄로 총살당했다. 가지마라님의 최신 글 09.09 후방) 윤공주 실시간 09.08 최애캐를 잘못 정해버린 트위터인 09.08 여행 유튜버에게 자리 없다고 구라치는 대만 미슐랭 09.08 이번엔 소금빵 1,900원에 성수에서 팔겠다는 유튜버 09.08 프랑스 아내의 찰진 빡대가리야 09.08 한국 미용실 갔다왔다는 일본 여자 09.08 절연 테이프를 안가져왔네.. 09.08 묘하게 기분 나쁘게 하는 앞차 09.08 변호사가 직접 계단청소를 한 이유 09.08 여캐는 ㅈㄴ 잘그리는 귀멸의 칼날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