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방치’ 노동자 사망…‘업체 무혐의’ 내린 노동부 댓글 0 06.30 13:33 작성자 : 돌잔치앤가반나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사고 장면이 담긴 영상이 공개되면서 회사의 대처를 질타하는 여론이 높아졌다. 하지만 노동청은 회사가 양씨에게 충분한 물과 휴식을 제공했고, 쓰러진 이후에도 어머니에게 3차례 전화하는 등 충분한 구호조치를 했다고 본 것으로 전해졌다. 사람이 구토하고 쓰러졌는데 당장 119에 신고한 것도 아니고 팀장이라는 사람은 먼저 사진부터 찍고 보호자인 어머니에게 “정신질환이 있는 거냐, 데려가라”고 말하고 나중에야 119에 신고해도 되겠냐고 허락을 받은 게 적절한 구호조치라고?? 돌잔치앤가반나님의 최신 글 08.29 후방) 윤공주 실시간 08.29 핫후라이드 치킨 먹으면 속이 뒤집어지는 이유.jpg 08.28 강아지의 "만져줘요" 신호 08.28 결정사에서 추천해준 남자 때문에 자존감 무너지는 언냐 08.28 "슈로대Y" 건담W 나쁘지 않는 최종기술 연출 08.28 노원구청 벤티 사건 08.28 생각보다 호불호 크게 갈린다는 엽떡 토핑 08.28 외국 셰프가 평가한 한국 치킨집 점수 08.28 체중 100kg 나가는 여자의 식사 08.28 초등학교 시절 고무동력기 VS 글라이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