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토" 호카게 접대 안뛴 텐텐 근황 댓글 0 06.07 09:43 작성자 : 공룡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텐텐의 가게는 경무부나 아카데미에 장비를 납품할 권리를 얻지 못했기 때문에 다른 가게들에 비해 사정이 유난히 뒤쳐진데다가 인기도 없어 철기의 재고가 쌓이는 바람에 그곳에만 자기장이 흐른다는 클레임을 받거나 홍호로에서 사람 목소리가 들린다는 이유로 동네 아이들에게 미스터리 스폿취급 받고 있다고 한다. 가게 유지하는 게 맞나 싶을 정도로 망해가는 중 공룡님의 최신 글 08.17 아재들 상상도 못 할 요즘 군캉스 근황 08.17 일본의 에어컨 설치기사 아재 ㄷㄷ 08.17 어메이징.. 계곡 불법 노점 근황 08.17 드디어 세일하는 그래픽카드 RTX 5090 08.17 실제 외국인들이 이용한다는 한국 패키지여행 코스 08.17 어머니 농구 대회가 긴급중단 이유 08.17 의외로 아이 낳기 좋은 나라 08.17 고기 제대로 구워먹는 독일 남매 08.17 (극혐) 택시기사가 극한직업인 이유 08.17 5시간 걸려서 동료 부친상 조문 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