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방치’ 노동자 사망…‘업체 무혐의’ 내린 노동부 댓글 0 06.30 13:33 작성자 : 돌잔치앤가반나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사고 장면이 담긴 영상이 공개되면서 회사의 대처를 질타하는 여론이 높아졌다. 하지만 노동청은 회사가 양씨에게 충분한 물과 휴식을 제공했고, 쓰러진 이후에도 어머니에게 3차례 전화하는 등 충분한 구호조치를 했다고 본 것으로 전해졌다. 사람이 구토하고 쓰러졌는데 당장 119에 신고한 것도 아니고 팀장이라는 사람은 먼저 사진부터 찍고 보호자인 어머니에게 “정신질환이 있는 거냐, 데려가라”고 말하고 나중에야 119에 신고해도 되겠냐고 허락을 받은 게 적절한 구호조치라고?? 돌잔치앤가반나님의 최신 글 08.18 결정사 가겠다는 35살 여친 08.18 우리 아빠 달마다 아프리카에 1~2천만 박으셨어 08.18 한일부부가 유튜브하면서 받는 스트레스 08.18 투싼 풀체인지 스파이샷 08.18 필리핀에서 일본인 두명 강도한테 총기 사망 08.18 불호가 많은 반찬 3대장 08.18 외국인들이 절대 이해를 못한다는 한국 물가 08.18 21살에게 들이대는 31살 08.18 당근에서 운석을 5억으로 파는 사람 봄 08.18 AI) 8090시절 사진에 이질적인 사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