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때문에 억울하게 처형당한 간부 댓글 0 06.28 17:10 작성자 : 가지마라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2013년 5월, 북괴 미림승마클럽 건설현장 간부가 총살당했다. 그 이유는 건설현장을 시찰하던 김정은의 분노를 샀기 때문이다 해당 간부는 김정은이 지시한 지붕 설계를 폐기하고 지붕을 반대로 설계했으며 만일 김정은의 설계대로 시공할 시 강풍 불면 지붕이 날아갔기 때문이다. 결국 해당 간부는 괘씸죄로 총살당했다. 가지마라님의 최신 글 08.15 오늘 안동역에 현장인파 체감 ㄷㄷ 08.15 굳이 세금을 들여서 시 로고를 바꾼 이유 08.15 애 안 낳을거면 결혼 왜 하냐 08.15 한 외국인이 찍은 경남 함안 낙화놀이 08.15 미국 50번 국도의 위엄 ㄷㄷ 08.15 안동역 엔딩에 속이 뻥 뚫린다는 사람 08.15 AI로 복원한 대한민국 독립운동가들 08.15 미친 성능을 가진 구글의 최신 이미지 생성 AI 08.15 길고양이 입양 사기 현장 08.15 오늘 같은 날 보기 좋은 외국인의 태극기 펄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