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나라와 조선이 각자 주장했던 국경선 댓글 0 07.16 16:40 작성자 : 강승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조산과 청나라 간 토문강을 경계로 국경을 설정했는데, 문제는 측량을 잘못 하여 백두산 정계비를 잘못 세운 탓에 토문강이 송화강 방향으로 가게 됩니다. 이로 인해 간도에 조선인들이 이주하고 제국주의 야욕을 갖기 시작한 구한말부터 대한제국은 본격적으로 송화강을 국경으로 주장합니다.심지어는 이에 따라 연해주도 한국의 땅인데, 청나라가 마음대로 러시아에 할양했다고 주장하는 목소리도 나오죠. 강승님의 최신 글 07.17 대형 여초 커뮤니티 더쿠 댓글 연령대 레전드 07.17 요즘 인싸들한테 유행한다는 케이크 07.17 실효성이 있나 싶은 BB탄총 규제 07.17 누누티비 같은 곳에서 도박 광고 떡칠하는 이유 07.17 아이에게 평생 취미가 생기는 순간 07.17 의외로 주인을 알아보고 반기는 새 07.17 3초 빨라서 목숨 건지는 소름돋는 사고 07.17 카드사 재난지원금 수수료 수익 1967억원 07.17 일본인 가족이 한국 와서 감명 받았다는 것 07.17 원피스 "용버지" 카이도 위상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