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도 없다면서, 머리는 이쁘게 묶었네?" 댓글 0 06.24 18:50 작성자 : 가자가자가자고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아빠 사업이 망해서 엄마가 돈벌러 가시고 떨어져살게됨 연천이라는 작은 마을에 한 학년에 한 학급인 학교로 감 자기 자식 데리러 온 아주머니 머리를 야무지게 묶은 애를 보더니 너는 머리를 누가 묶어주는거야? 엄마도 없다면서 누가 이렇게 머리를 이쁘게 묶어줬어? 10살이라 아무말도 못하고 엄마 있는데 떨어져 사는거라고 외침 트라우마가 된 기억 알고보니까 학교선생님이 가정방문하면서 걔네 집가서 말했다고함...ㅎ 00이 엄마 없다고.. + 나중에 엄마 학교오셔서 진짜로 엄마 있다고 다 보여줬다고함! 가자가자가자고님의 최신 글 08.07 또 개쩌는 걸 해버린 레드불 08.07 서울교통공사가 승소한 부정승차 역대 최고액 08.07 스위스 열차타면 볼수있는 풍경 ㄷㄷ 08.07 한문철) 레전드 쓰레기 투척녀 08.07 운전을 아무리 잘해도 사고가 나는 이유 08.07 몽골에서 몽골은 중국땅이라고 외친 중국 유튜버 08.07 캐리비안베이 오픈런 대기하는 사람들 08.07 나 정말 특이한 가게를 발견했다 08.07 이번 미스코리아 미 이쁘네요 08.07 구멍가게 할아버지가 파는 샌드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