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나라와 조선이 각자 주장했던 국경선 댓글 0 07.16 16:40 작성자 : 강승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조산과 청나라 간 토문강을 경계로 국경을 설정했는데, 문제는 측량을 잘못 하여 백두산 정계비를 잘못 세운 탓에 토문강이 송화강 방향으로 가게 됩니다. 이로 인해 간도에 조선인들이 이주하고 제국주의 야욕을 갖기 시작한 구한말부터 대한제국은 본격적으로 송화강을 국경으로 주장합니다.심지어는 이에 따라 연해주도 한국의 땅인데, 청나라가 마음대로 러시아에 할양했다고 주장하는 목소리도 나오죠. 강승님의 최신 글 09.07 후방) 탱글다희 드디어 다 깟네요 09.07 후방) 탱글다희 드디어 다 깟네요 09.06 의외로 많은사람들이 구분못한다는 짜장면 종류 09.06 의외로 볶음밥 타율이 높은 가게들 09.06 야짤이 더 많은 캐릭터를 고르는 게임 09.06 회사직원이 세끼를 간식으로 떼움 09.06 부모랑 갈등이 많아진다는 90년대생 09.06 영국 서점의 한국문학 코너 근황 09.06 러닝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논쟁인것중 하나 09.06 요즘 편의점가서 가격보면 놀랄만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