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도시로 유명한 대구를 그나마 살만하게 해준 정책 댓글 0 06.24 10:53 작성자 : 개장수11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푸른대구가꾸기사업해마다 최고기온이 40도를 넘나들자 안되겠다 싶었는지 1996년부터 2011년까지 총 16년동안 빈공간만 보이면 무조건 나무를 심는 정책을 실행함 이 기간동안 심은 나무만 총 2300만여그루로 2000년대 이후 딴 지역은 최고기온이 약 2도 정도씩 올라간거에 비해 최고기온이 약 1.2도 정도 낮아짐 가로수도 16만 그루 정도 개장수11님의 최신 글 08.04 일본인의 한국 유학생활 08.04 우리나라 김장 문화같은 이탈리아 문화 08.04 오픈AI 연구원 : 세계가 바뀌는 시점은 2035-45년 08.04 비만 정복중이라는 미국 근황 08.04 시험을 준비하는 남녀 자세 차이 08.04 오픈런 하는 손님맞이가 처음인 치킨집 사장님 08.04 AI로 없애본 불법주차 거리 08.04 일본 자동차의 미친기능 08.04 한솥도시락 관련 슬픈 소식 08.04 빨래가 마르면 괜찮다가 다시 쉰내 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