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가 승소한 부정승차 역대 최고액 댓글 0 08.07 18:26 작성자 : 더한마음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2018년 1월부터 6개월간부친용 경로카드로 출퇴근하던 30대 여성,적발 뒤 1900만원을 청구했으나여성은 납부를 거부했고결국 민형사 소송에 돌입해 지연이자까지 2500만원 판결 받자560만원만 임의납부하고 추가 납부를 거부,강제집행으로 540만원을 추가로 추심하면서 납부를 시작지금까지 1686만원 변제했으며매달 60만원씩 갚고 있는 중 더한마음님의 최신 글 09.18 명동 길거리 짜장면 가격 09.19 권은비, 일본 공연 꼭노 영상 09.18 주식에 1억만 넣어놔도 월급보단 많이 나오지 않아? 09.18 신박한 게이 서바이벌 아이디어 09.18 경비원분들이랑 친하게 지냈더니 09.18 부모님 복어 생손질 하려는거 겨우 말렸다 09.18 한국-일본간 포탈 발견 09.18 엄마가 천룡인 같다는 아들 09.18 구충제 먹고 몸에 힘이 없다 09.18 복권당첨자, 10억 일시금 대신 ‘주 100만원 평생 지급’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