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토" 호카게 접대 안뛴 텐텐 근황 댓글 0 06.07 09:43 작성자 : 공룡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텐텐의 가게는 경무부나 아카데미에 장비를 납품할 권리를 얻지 못했기 때문에 다른 가게들에 비해 사정이 유난히 뒤쳐진데다가 인기도 없어 철기의 재고가 쌓이는 바람에 그곳에만 자기장이 흐른다는 클레임을 받거나 홍호로에서 사람 목소리가 들린다는 이유로 동네 아이들에게 미스터리 스폿취급 받고 있다고 한다. 가게 유지하는 게 맞나 싶을 정도로 망해가는 중 공룡님의 최신 글 07.18 후방) 탱글다희 드디어 다 깟네요 07.17 비보이 공연 중 난입한 57세 아저씨 07.18 후방) 탱글다희 드디어 다 깟네요 07.17 사람 날라가는 한문철TV 오늘자 사고 ㄷㄷ 07.17 아이폰 15 프로 구매한 누나가 겪은 어처구니 없는 일 07.17 천문회사 CEO와 CPO가 불륜을 저지르다 걸림 07.17 전혀 예상치 못한 소리 07.17 중국 동물원에서 아기안고 패싸움 07.17 병가 쓰는 공익이 아니꼬왔던 공무원 07.17 평점 1.5점에서 갑자기 4.0이 된 여수 그 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