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게이오대학 미인대회 1위 논란 댓글 0 07.12 22:11 작성자 : 돌잔치앤가반나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이름 사오리 오카자키 아빠가 미국인 엄마가 일본인 혼혈 키 173cm 쓰리사이즈 36-24-39 남학생들의 압도적 투표로 일찍 1위 확정이었으나 게이오대학 내 여성 학회 및 동아리 내에서 혼혈이 미인대회에 나오는 것이 과연 정당한 것이냐? 너무 사기 치트키 아니냐?는 교내 비난 여론을 조성하면서 결국 참가자가 최종 결선일 대회에 불참 (1위는 다른 여학생이 가져감) 돌잔치앤가반나님의 최신 글 08.23 키 큰 여자가 최고인 이유 08.23 고교생 아들 2명, 친부모가 음료수에 수면제 타 살해 08.23 우리 애는 안물어요.mp4 08.23 “서주 ‘메론바’ 포장, ‘메로나’ 표절”… 빙그레 2심 승소 08.23 가톨릭과 개신교 신자 부부의 묘지 08.23 의외로 한국인이 잘모른다는 고급 과자 08.23 설거지를 도와주고 싶은 고양이 08.23 새로생긴 이케아 강동점 점장...얼굴 논란 08.23 하체운동하고 있는데 지진 남 08.23 남이 느끼는 내 체취 확인하는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