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때문에 억울하게 처형당한 간부 댓글 0 06.28 17:10 작성자 : 가지마라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2013년 5월, 북괴 미림승마클럽 건설현장 간부가 총살당했다. 그 이유는 건설현장을 시찰하던 김정은의 분노를 샀기 때문이다 해당 간부는 김정은이 지시한 지붕 설계를 폐기하고 지붕을 반대로 설계했으며 만일 김정은의 설계대로 시공할 시 강풍 불면 지붕이 날아갔기 때문이다. 결국 해당 간부는 괘씸죄로 총살당했다. 가지마라님의 최신 글 08.07 장인어른 골프채 몰래 가져온 사위 08.07 국고 133만원 채워준 사람 08.07 40대 공무원, 달리는 전철 안에서 여고생 성폭행 08.07 바프 찍었다는 보디빌딩갤러 08.07 5만원 쓰고 2천만원 당첨복권 출시 08.07 신박한 요즘 ㅆㄷ 굿즈 ㅗㅜㅑ 08.07 필살기 쓰신 직장 안마사분 08.07 공항 직원이 여권 찢어서 여행 못 간 처자 08.07 일본 쌀 대란속 비축미로 만든 편의점 주먹밥 08.07 헌팅포차 남자 외모별 여자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