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도 없다면서, 머리는 이쁘게 묶었네?" 댓글 0 06.24 18:50 작성자 : 가자가자가자고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아빠 사업이 망해서 엄마가 돈벌러 가시고 떨어져살게됨 연천이라는 작은 마을에 한 학년에 한 학급인 학교로 감 자기 자식 데리러 온 아주머니 머리를 야무지게 묶은 애를 보더니 너는 머리를 누가 묶어주는거야? 엄마도 없다면서 누가 이렇게 머리를 이쁘게 묶어줬어? 10살이라 아무말도 못하고 엄마 있는데 떨어져 사는거라고 외침 트라우마가 된 기억 알고보니까 학교선생님이 가정방문하면서 걔네 집가서 말했다고함...ㅎ 00이 엄마 없다고.. + 나중에 엄마 학교오셔서 진짜로 엄마 있다고 다 보여줬다고함! 가자가자가자고님의 최신 글 08.03 의외로 인터넷 검열이 심한 나라 08.03 대통령 성대모사하는 야가다 아재 08.03 "왜 배터리를 80%만 충전함" 08.03 EPL 구단별 연간 회원권 가격 08.03 2025 7월 국산자동차 판매 순위 08.03 으르신들이 좋아하는 빵들 08.03 전설의 체리 갈축 기계식 키보드 08.03 컴퓨터 고쳐달라고 부탁하지 말라는 컴공생 08.03 불법 같은데 왜 안잡아가는지 이해 안되는 곳 08.03 현재 일본에서 난리난 축제 포장마차 내부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