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만에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사우디 왕자 댓글 0 06.16 08:04 작성자 : 네이마르로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알왈리드 빈칼레드 빈탈랄 왕자는(현재 36살) 2005년 런던 군사대학에서 공부하던 중 교통사고로 심각한 뇌손상을 입은후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인공호흡기에 의지하다 20년만에 깨어남 병원으로 부터 유지장치를 제거하라는 권고를 받았지만 가족들은 반대했다고 네이마르로님의 최신 글 08.17 우리 마누라 가지고 싸우는 철학과 교수님들 08.17 영국 베이킹쇼에서 고추장으로 빵을 만든 참가자 08.17 픽시자전거 타던 중학생 실외기에 부딪혀 사망 08.17 공항 검색대에서 신발 검사를 하게 된 이유 08.17 일반인과 금사빠의 차이 08.17 어느 여자가 임신하고 느낀 이기적인 여자들 08.17 예비군 군복 바지 레전드 08.17 벌써 고여버린 마리오 카트 신작 근황 08.17 미국에서 40년 째 논란중인 빌딩 08.17 광화문 스타벅스 일베충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