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토" 호카게 접대 안뛴 텐텐 근황 댓글 0 06.07 09:43 작성자 : 공룡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텐텐의 가게는 경무부나 아카데미에 장비를 납품할 권리를 얻지 못했기 때문에 다른 가게들에 비해 사정이 유난히 뒤쳐진데다가 인기도 없어 철기의 재고가 쌓이는 바람에 그곳에만 자기장이 흐른다는 클레임을 받거나 홍호로에서 사람 목소리가 들린다는 이유로 동네 아이들에게 미스터리 스폿취급 받고 있다고 한다. 가게 유지하는 게 맞나 싶을 정도로 망해가는 중 공룡님의 최신 글 07.17 많은 한국인이 벌새인 줄 알았다는 곤충 07.17 안하면 호구라는 태양광 07.17 수능 부정행위 레전드 07.17 매장 침수로 눈물흘리는 사장님 07.17 일본인이 놀란 한국 지하철의 첨단 문물 07.17 배우자가 일베를 한다면?.blind 07.17 맥도날드 말레이시아, XXL 감자튀김 출시 07.17 택시기사들이 꿈꾸는 순간 07.17 국내 공연시설로 매번 비명소리 나오는 이유 07.17 잘못 배달 온 피자와 사장님의 대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