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도 없다면서, 머리는 이쁘게 묶었네?" 댓글 0 06.24 18:50 작성자 : 가자가자가자고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아빠 사업이 망해서 엄마가 돈벌러 가시고 떨어져살게됨 연천이라는 작은 마을에 한 학년에 한 학급인 학교로 감 자기 자식 데리러 온 아주머니 머리를 야무지게 묶은 애를 보더니 너는 머리를 누가 묶어주는거야? 엄마도 없다면서 누가 이렇게 머리를 이쁘게 묶어줬어? 10살이라 아무말도 못하고 엄마 있는데 떨어져 사는거라고 외침 트라우마가 된 기억 알고보니까 학교선생님이 가정방문하면서 걔네 집가서 말했다고함...ㅎ 00이 엄마 없다고.. + 나중에 엄마 학교오셔서 진짜로 엄마 있다고 다 보여줬다고함! 가자가자가자고님의 최신 글 08.03 19 ) 출소한 기룡이 근황 08.02 (약혐) 러브버그 떠난 인천 근황 08.02 첫데이트에서 여자가 했던 최악의 행동 08.02 코스트코 가면 꼭 사야한다는 디저트 08.02 강아지들 환장하는 간식 08.02 요즘 러시아 에이즈 환자 급증 08.02 가끔 생각나는 저렴한 맛 08.02 간단하게 알아보는 편의점 예절 08.02 남친 전도하는 법 물어보는 언냐 08.02 보석이 되어버린 화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