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어부 살인사건 오종근 감옥에서 사망 댓글 0 06.29 14:04 작성자 : 개장수11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오종근의 장남은 충격을 받고 괴로워하다가 사건 발생으로부터 1년 후인 2008년에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한다. 아들의 소식을 듣고 오종근은 “큰아들이 왜요?”라고 물었다고 한다. 얼마 안 가 아내도 도망치듯 고향을 떠나 서울에서 곱창집을 운영하던 딸네 집으로 갔다. 2남 5녀의 자식들 중 유일하게 보성에 살던 딸은 언론이 찾아가자 “아버지고 뭐고, 그런 짓을 한 사람과 난 상관이 없다. 이젠 모르는 사람”이라면서 “큰아들도 사건 나고 바로 죽어버렸다”고 소리치는 등 남은 가족에게도 완전히 버림받았다. 개장수11님의 최신 글 08.06 "영포티"란 말자체가 이상하지않나요? 08.06 묘하게 빠져들게 만드는 치어리더 출근길 직캠 08.06 콘 아이스크림 계속 먹을 수 있는 방법 08.06 신 남성연대 근황 08.06 오늘자 전직 영부인 김건희 미모 ㄷㄷㄷ 08.06 승무원 아내를 둔 남편의 자랑 08.06 영포티"란 말자체가 이상하지않나요? 08.06 목숨을 구해준 포크레인에게 인사하는 코끼리 08.06 유튜버들이 "별거 아닌 거"로 나락 가는 이유 08.06 우리나라에서만 유달리 억까 당한다는 식재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