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지리산 포화상태인 반달가슴곰 전투력 댓글 0 06.16 08:05 작성자 : 대박노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호랑이 성체랑 1대1 맞다이 쌉가능 최초 2004년 지리산 방사 당시 6마리로 시작해서 20년만에 약 80여 마리의 반달가슴곰이 서식 중이며, 이 중 73마리는 자연에서 태어난 개체로 추정된다. 2025년 내 반달가슴곰은 100마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무조건 한번은 인사사고 날 것 같은데 아무리 관리를 한다고해도 백프로라는 건 없는거고, 애초에 저런 위험한 최상의 포식자를 복원이랍시고 산에 방사 시킨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함. 그리고 지리산이 수도권이랑은 너무 멀어서 상당히 위험한데 국민적 관심도도 떨어지는 것 같음. 대박노님의 최신 글 08.17 19 ) 벗방 시작한 강인경 08.16 카페 인테리어 맡긴 여시 언냐 대참사 08.16 남자들에게 호불호 심각하게 갈린다는 2025년 신차 08.16 한국인이 쓴 개똥글도 답글 달아주는 일론머스크 08.16 커뮤니티에서 항상 댓글로 싸움나는 주제 08.16 디시 운영자 "우리는 반사회적 게시물 검열한다" 08.16 의외로 정석인 음식 조합 08.16 한국인들이 순하고 착한 이유 08.16 하루 계획 모든 게 망가지는 순간 08.16 이탈리아가 전범국 취급 안받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