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진 女 심폐소생술로 살린 의대 男교수 ‘황당 논란’ 댓글 0 07.21 22:13 작성자 : 더한마음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중국에서 한 의과대학 남성 교수가 길거리에서 쓰러진 여성에게 심폐소생술(CPR)을 시행한 뒤 “가슴을 만졌다”는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무섭고 큰 실망을 느꼈다”며 해명에 나섰다.한 누리꾼은 “영상을 보니 남성이 쓰러진 여성의 가슴을 만지는 게 분명하다”고 주장했고, 또 다른 누리꾼은 “이럴 땐 여성이 응급처치하는 것이 낫다. 가슴이 아닌 배를 마사지하면 안 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 한 줄 요약 의대 교수가 심폐소생술로 여자 살리니 성추행 논란 더한마음님의 최신 글 09.11 후방) 윤공주 실시간 09.10 용달 블루에 이은 09.10 (속보) 러시아 드론, 폴란드 영공 침범 09.10 빚 1.3억 갚는 생활 09.10 바람난 와이프와 야스했다는 현대차 직원 09.10 고신용자 부담 늘려 저신용자 싸게 빌려주자 09.10 군인 시절 최애 조식 메뉴 09.10 아이폰 에어 실물 ㅅㅂ 뭐고 09.10 그랑 콜레오스 문제 많이 생기나보내 09.10 결혼 앞둔 초고도비만 커플의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