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도시로 유명한 대구를 그나마 살만하게 해준 정책 댓글 0 06.24 10:53 작성자 : 개장수11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푸른대구가꾸기사업해마다 최고기온이 40도를 넘나들자 안되겠다 싶었는지 1996년부터 2011년까지 총 16년동안 빈공간만 보이면 무조건 나무를 심는 정책을 실행함 이 기간동안 심은 나무만 총 2300만여그루로 2000년대 이후 딴 지역은 최고기온이 약 2도 정도씩 올라간거에 비해 최고기온이 약 1.2도 정도 낮아짐 가로수도 16만 그루 정도 개장수11님의 최신 글 08.02 뜨겁지만 짧은 집게를 쓰는 이유 08.02 IT 업계에서는 일상적인 풍경 08.02 아프리카 세네갈의 국민 기업이 된 한국 기업 08.02 모르는 번호로 걸려온 전화는 절대 받지 않는 현명한 사람 08.02 7년 차 무언가 무너져 내리는 기분이다 08.02 중국 젋은이들이 한국이 싫은 이유 08.02 2025년 7월 대한민국 내국인 인구 발표 08.02 "너네 아빠가 너 이러는 거 아시니?" 08.02 선남선녀 승무원 부부 08.02 크림에서 라부부 샀는데 짭 온 거 같다는 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