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주의) 현재 미국에 퍼지고 있다는 바이러스 댓글 0 08.14 10:39 작성자 : 가지마라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기괴한 바이러스로 인해 미국의 평범한 토끼들이 얼굴에 검은 촉수 같은 돌기가 돋아난 뿔 달린 흉측한 생명체로 변하고 있으며, 목격 사례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 토끼들은 쇼프 유두종 바이러스(SHOPE PA)로도 알려진 솜꼬리 유두종 바이러스(CRPV)에 감염되어 머리나 그 주변에 종양이 생깁니다. 종양은 때때로 저절로 낫기도 하지만, 지역 주민들은 이 지역의 야생 토끼들이 점점 더 큰 뿔을 갖게 된다고 말합니다. 콜로라도 공원 및 야생동물국(CPW)은 감염된 토끼를 발견하는 사람은 접근하지 말고 만지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가지마라님의 최신 글 09.23 권은비, 일본 공연 꼭노 영상 09.22 한문철TV "사망사고 너무 억울합니다" 09.22 한일 혼혈이 말하는 국제적 문제 09.22 요즘 엠팍 성님들의 신종 허세 09.22 쿠팡 노동자 식단 근황 09.22 동물병원 진료대기 명단 09.22 대구에만 있다는 정류장 이름 09.22 진짜 중국한테 먹힌 제주도 09.22 1인당 순자산 중위값 한국 세계 20위 09.22 각종 음식별 섭취 후 양치 타이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