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이 주작으로 초등생 담구려던 희대의 사건 댓글 0 08.10 22:31 작성자 : 강승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학생들 사이 당근칼이 유행했고 학생들에게 이를 취재하는데누가 봐고 “여자애들도 해요” 라는 걸지들 입맛에 맞게 보조사는 빼버리고 “여자애들 패요“ 라고 자막을 담. 뭣도 모르고 장난감에 대해 친절히 설명까지 해주고 인터뷰 응해주던 학생들은 여자를 패는 폭력아이로 방송에 비춰짐. 논란이 일자 이 방송사는 일말의 사과나 정정보도 없이 저 부분만 잘라서 다시 영상을 올림오죽했으면 더쿠나 인스티즈같은 여초에서조차도 이렇게까지 남혐해야하냐 할정도..여기서까지 비판하는거면 어느정도 미친행위였는지 바로 감이온다..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497779_36126.html그나저나 이때 경남에 참 많은 비가 내렸네요 강승님의 최신 글 09.25 하교하는 누나 마중 나간 강아지 09.25 현실적이고 남 무시하지않는 여자를 만나는 방법 09.25 리트리버 발로 차는 남자 ㄷㄷ 09.25 카톡 업뎃 "수정된 메시지, 이제 누가 원본을 믿을까" 09.25 동네마트의 파격적인 할인 수준 09.25 시험기간 교무실 입구 근황 09.25 일본 정치인들의 젊은 시절과 현재 09.25 IMF 터지기 2개월 전 한국 모습 09.25 한국 음식으로 키배 뜨는 일본인들 09.25 알바 900일차 알바녀의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