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때문에 억울하게 처형당한 간부 댓글 0 06.28 17:10 작성자 : 가지마라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2013년 5월, 북괴 미림승마클럽 건설현장 간부가 총살당했다. 그 이유는 건설현장을 시찰하던 김정은의 분노를 샀기 때문이다 해당 간부는 김정은이 지시한 지붕 설계를 폐기하고 지붕을 반대로 설계했으며 만일 김정은의 설계대로 시공할 시 강풍 불면 지붕이 날아갔기 때문이다. 결국 해당 간부는 괘씸죄로 총살당했다. 가지마라님의 최신 글 08.06 충격적이라는 SK하이닉스 월급 수준 08.06 신개념 성적 욕구 해소 방법 08.06 축구 감아차기 ㅈㄴ 잘하는 여성분 08.06 현재 연구결과 생물학적 나이를 3.1년 되돌림 08.06 회사원 메붕이들 최신 근황 ㄷㄷㄷ 08.06 결국 사과 현수막까지 걸어버린 여수 백금식당 08.06 의외로 원인의 60% 유전이라는 질병 08.06 현직 공무원이 말하는 공공조직이 망해가는 근본적 이유 08.06 강아지 둘째 입양할때 신중해야 하는 이유 08.06 지구에서 가장 거대했던 생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