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권당 당직자가 22년간 중국 스파이” 타이완, 중형 구형 댓글 0 06.12 08:14 작성자 : 감정괴물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타이완 전 민진당 의원 보좌관 황 모 씨가 중국 정보요원과 간첩 활동을 벌인 혐의로 징역 30년 6개월을 구형받음.황 씨는 타이완 내 간첩 조직을 운영하며 기밀정보를 제공하고 약 1억 원을 수수한 것으로 확인됨.함께 연루된 3명도 최대 징역 30년 6개월형 구형.민진당은 관련자 5명을 제명했고, 당은 중국 접촉 시 반드시 신고하라고 지시함. 감정괴물님의 최신 글 07.20 후방) 탱글다희 드디어 다 깟네요 07.19 쿠팡 신형 프레시백 등장 07.19 선생님 성함 레전드들 07.19 "원피스" 오다 에이치로 순자산 07.19 2024년 병무청피셜 평균 키 07.19 충격적인 인서울과 지거국 입결비교 07.19 공대 졸업하면 취업할 때 9급이 마지노선인 듯 07.19 강남 청담동 명품거리 630억 건물 07.19 어느 프랑스화가가 그린 바텐더 07.19 자살 현장에 다녀온 공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