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 아재들만 있다는 추억 댓글 0 06.18 10:38 작성자 : 대박노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옛날에는 한국서 엄마들이 애들 말 안들으면 빤스차림으로 집에서 쫒아냈다고 함 ㄷㄷㄷㄷㄷ 동네에서 은근 자주 보였던 장면이라는대요(?) 그러고보면 지금 아재들은 집에서 진짜 엄청 엄하게 자란거 같음 대박노님의 최신 글 08.13 자위 중독 진단법 08.13 요즘 친구 없는 사람들 흔한 유형 08.13 대부분 나라들이 해군력 증강 엄두 못내는 이유 08.13 주관적인 원나블의 서로 다른 장점 08.13 도박으로 가족을 잃은 댕댕이 ㅜㅜ 08.13 구걸하면 좀 깎아준다는 어도비 08.13 강남 4성급 호텔 룸에서 자라나는 버섯.blind 08.13 [한문철] 남의 차 때려 부수는 미친 인간 08.13 까치가 조류계의 조폭이라 불리는 이유 08.13 훌쩍 훌쩍.. 요즘 들어 뜸해진다는 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