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만에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사우디 왕자 댓글 0 06.16 08:04 작성자 : 네이마르로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알왈리드 빈칼레드 빈탈랄 왕자는(현재 36살) 2005년 런던 군사대학에서 공부하던 중 교통사고로 심각한 뇌손상을 입은후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인공호흡기에 의지하다 20년만에 깨어남 병원으로 부터 유지장치를 제거하라는 권고를 받았지만 가족들은 반대했다고 네이마르로님의 최신 글 08.12 사과 진짜 이쁘게 돌려깎는 스킬 08.12 집에 데려오면 부모님 좋아죽는 여친 관상 08.12 미국 총포사에서 바로 쫓겨난 손님 ㄷㄷ 08.12 블라인드에 올라온 여자친구 급구 조건 08.12 게임 시리즈 넘버링 잘한 예시와 못한 예시 08.12 맞고 나서 합의금 받는다는건 어리석은 생각 08.12 오늘 당근보다가 눈물이 났다 08.12 진짜 어질어질한 상가 화장실 근황 08.12 요즘 불법토토 이벤트 근황 08.12 물의 무게를 무시한 자들의 최후